자취생활
오늘은 짧은 포스팅
atten0016
2023. 1. 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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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글을 매우 늦게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집에 도착하고
바로 글을 적고 있습니다.
아직 복장 또한 갈아입지 못한 상황이지만
1일 1포스팅을 지키기 위해서
현재 빠르게 글을 적고 있습니다.
어느세 일을 배우고, 일을 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집 근처에 도달했을 때 시간이
오후 11시 10분이였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되돌아보며
사람이 없는 길과 골목, 도로를 돌아보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달 모형이
저의 길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밤하늘의 달보다 더 밝게 느껴졌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곧있을 설을 생각하면서
만난지 얼마 안됬지만 그리운 가족이 생각났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글을 짧지만
조금 씩 다가오는 보름달과 설을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며
오늘 하루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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