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
길거리 간식
atten0016
2023. 1. 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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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다행히 오전 근무만 있던 토요일입니다!
오늘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인도에 쫙 늘어서 있는 뻥튀기, 강냉이 간실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안주머니에 남아있는 현찰을 꺼내며
주섬주섬 5천 원에 2봉지를 구매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문뜩 사진을 찍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사진을 찍기에는
너무 많이 걸어간 길....
안타깝지만 아직 집으로 도착하기 전에
봉지를 살짝 열며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오늘 토요일 저녁에
집에서 영화를 보면서 입가심으로 먹을 간식은 강냉이로 정했습니다.
영화관에는 팝콘!
집에서는 강냉이!
역시 우리나라, 심심할 때 한 개씩 입에 집어넣으며
입을 달래주는 훌륭한 간식입니다.
오늘부터 주말이 시작되고, 곧 있으면
일요일이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하루 어떤 시간을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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