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
오늘은 파리바게뜨~
atten0016
2023. 1. 1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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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어느새 일주일 중 중간인 수요일이 끝나갑니다.
오늘은 퇴근하면서 집에서 먹을 간식을 사려고 합니다.
왠지 모르게 빵이 당기게 되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있는
파리바게뜨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파리바게뜨에 들어가서 소시지가 들어간 빵을 찾아보려 했으나..
전멸이었습니다.
허허 허허
결국엔 초라하게 선택된
슈크림 빵, 백앙금 도넛
공갈빵, 그리고 다행히도 꽃 맛살 크로켓을 선택하여
집으로 들고 갔습니다.
요즘 들어서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일을 하는 도중에 잠이 몰려오는 순간이 자주 있었습니다.
그렇게 춥던 겨울이 따듯해진다고 해도
크게 따뜻해지는 순간이 아니었지만
작은 온도의 변화가 크게 다가왔습니다.
이러다 진짜로 일하다가 잠을 자는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평소와 같이 4시간 30분 정도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조금 일찍 잠을 자려고 합니다.
오늘 하루 모두 수고 많으셨으며.
모두 편안한 밤 보내기를 바랍니다.
모두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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