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어떤 시간을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주문한 책을 열어보고 읽어보려고 합니다.
주문한 책은
최근 직장을 다니면서
고객과 직장동료 및 상사로부터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가지던 제가
직장 생활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저 자신의 멘탈을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다가 관련 책을 찾다가
주문한 책인 바로
하버드 회복탄력성 수업이란 책을 구매했습니다.
과연 이번 책은 저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 두근거리는 기대감과
과연 도움이 될까라는 의문과 의심이 휩싸인 체
첫 장을 살펴보았습니다.
다른 책들과 다르게 인사말로 시작되는 것이 아닌
책을 읽는 독자의 회복탄력성 지수를 우선적으로 파악하는 점에서
약간의 신뢰성이 높아졌습니다.
다양한 자기 계발도 서 또는 개인적으로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인기도서들은
독자를 파악하는 것이 아닌
글쓴이를 이해하고 시작해야 한다는 점에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시작부터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었지만
해당 책은 우선 적으로 독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시작도 록 해서
독자가 글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진단평가가
있다는 점에서 흥미와 공감성을 유발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
첫 시작으로 좋은 시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첫 부분부터 한 사람의 인생의 추억을 소개하는 점이 아닌
단어의 의미와 설명, 해당 상황 시 대처 방법 등을
제시를 해주었기 때문에 교과서 스타일의 도서가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저는 어떤 것이 정답인지, 어떤 것이 오답인지 정확히 모르는 상황 속에서
하나의 명확한 답을 정해주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시로 설명하자면, 한 작가는 글쓴이에게 자신의 내면을 다스리기 위해서
자신의 방법을 찾아서 내면을 다스려야 한다.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행동이나,
자신의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가야 한다는 추상적인 단어를 주로 말하지만
이는 어느 정도 자신의 마음이 말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마음이 말하는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만
아직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첫 시작인 사람들에게는
시작 점이 다르다는 점에서 독자와 작가가 바라보는 위치에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작가가 말하는 말을 따라 한다고 해도 쉽게 이해하지 못한 체
쉽게 포기하거나, 지루해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딱!
정답과 같은 행동 또는 표현을 제시해 준다면
독자는 해당 행동을 따라 하거나, 표현을 공감할 수 있다면
행동에 실천하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되어 흥미를 가지고
계속 유지할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 권의 책을 사면서
저에게 맞는 책을 사려고 노력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의 댓글과 평가를 통해서 보기도 했고,
직접 책을 사서 읽어보았지만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거나
책이 저에게 도움을 주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습니다.
물론 모든 작가들이 자신의 철학과 생각을 정리해서
작성한 도서이지만
결국에는 해당 글을 읽는 독자가
받아들일 수 없다면
그 책은 과연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도서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책을 구매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책들이
자신에게 맞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렸을 적 읽었던 동화책은 저에게
상상을 펼쳐준 위대한 책이었었지만
지금은 조금 나이 어린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분들은 동화로부터 인생을 깨달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여러분들이 책을 사거나, 읽으면서
자신과 맞는 책을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글 이만 마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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