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상3 오늘은 색다르게 포스팅~ 안녕하세요 여러분~ 목요일이 끝나가고, 어느새 금요일이 다가오면서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무언가 색다르게 글을 쓰고 싶어서 평소와 다르게 PC로 포스팅을 작업하지 않고 노트북으로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째서 노트북으로 작성을 하는지 궁금하시다고요? 음..... 큰 이유 없이 그저 옆에 세워져 있는 노트북이 눈에 들어와서 노트북으로 포스팅을 해보자고 생각이 들어서 노트북으로 작성해 봐야겠다는 단순한 이유였습니다. 앞에는 유튜브로 노래를 틀어놓고 평소에 키보드가 아닌 색다른 노트북의 키보드로 타자를 치는 기분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면서 이참에 앞으로 노트북으로 작업할까? 라는 생각 또한 들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 2023. 1. 19. 퇴근 후 적는 출근 준비 안녕하세요 여러분 12월 마지막 주의 월요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느새 저녁이 되고, 퇴근 후 내일 업무를 미리 준비하고 집에 도착하니 어느새 8시 30분이 넘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내일 출근 준비하는 저의 과정을 설명해 드릴게요 저는 오늘 아침 6시 30분에 울리는 알람 소리에 몽롱한 상태로 일어나 창문을 활짝 열고, 바깥으로 20분간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산책을 하는 직장에서 오랫동안 앉아서 업무를 보기 때문에 아침 출근 전에 20분 동안 산책을 하면서 다리 근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업무에 적응되고, 빠른 시간에 퇴근할 수 있는 업무능력을 얻으면 헬스장을 다닐 예정이긴 합니다. 그렇게 산책을 마치고, 샤워를 한 뒤 자기 전에 .. 2022. 12. 26. 시작을 위한 끝 더보기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데미안 - 2015년도 당시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대학교 생활을 위해서 집을 떠나 자취를 시작했다. 처음 자취를 할 당시에는 매우 기분이 좋았다. " 아! 드디어 부모님과 떨어져서 사는구나?! 밤새도록 놀아도 혼나지 않겠구나! " 라는 자취에 대한 로망이 가득찼었다. 그렇게 자취를 시작하고 얼마 가지 않아 몸이 아프고, 돈에 부족함이 생기는 상황이 닥치면서 자취라는 것이 좋은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곁에서 챙겨주는 사람이 없고, 곁에 걱정해주는 사람이 없는 삶을 느끼는 가장 짦은 1년이였다. 20년이란 보살핌의 세월을 떠나 고작 1년 만에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 2022. 11.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