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빨래3 행거를 구매해 보았다 안녕하세요~ 에텐입니다. 오늘은 빨래를 널기 위해서 커튼 봉에 만 걸었다가 커튼 봉이 조금씩 휘어지는 상황이 발생해서 어쩔 수 없이 빨래걸이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빨래를 널기 위해서 어떤 상품을 살까 고민하면서 쿠팡에서 상품을 검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행거를 보고 이거다! 싶어서 구매를 하고 도착하기를 기다려보았습니다. 도착한 행거는 상상외로 매우 컸습니다. 오우.... 1200이 높이가 아니라 넓이였다니.. 이런 실수를... 그래도 조립을 하고 설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립하고 베란다에 설치를 마치니 이렇게 행거의 설치를 마치고 빨래를 널어보았습니다. 흠! 행거여서 그런지 공간도 넉넉하고, 많은 양의 빨래도 널을 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이 .. 2023. 3. 4. 빨래하기 귀찮을 때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새벽에 글을 쓰게 된 에텐입니다. 다들 삼일절 즐겁게 보내셨나요? 오늘은 우리나라에 대한 독립운동을 했던 날이자, 한국인의 의지를 느낄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런 의지를 가지고 오늘도 직장에 들어와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흠흠... 오늘은 늦게나마 어제? 아니 2월 28일 월요일의 일상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날따라 유독 직장이 끝나고 빨래를 돌리던 순간 이불빨래를 한지 어느새 1달이 넘어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빨래를 하고자 했지만 기존의 빨래가 끝나는 시간이 8시 40분쯤... 빨래를 돌리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어쩔 수 없이 새벽에도 방문이 가능한 24시간 셀프 빨래방에 가보았습니다. 이불과 매트리스 커버를 가방 안에 .. 2023. 3. 2. 세탁기의 형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주말의 마지막 일요입니다. 내일 출근할 생각에 하루가 피로가 풀리지 않는 기분이 드네요 설마 저만 이런 생각 하는 것은 아니겠죠?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있습니다. 벌써 곧 있으면 일한 지 2개월이 되어가려는 무렵 요즘 들어서 여드름이 많이 생기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더욱 꼼꼼히 닦고, 화장품의 입구 또한 한 번씩 소독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여드름은 줄어들었을 뿐 사라ㅣ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혹시 세탁기의 문제가 있나 확인해 보니 세탁기의 문제 또한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세탁기 옆에 있는 건조기를 바라보며 섬뜩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건조기 필터를 언제 갈았지?"라는 고민을 한순간 안산으로 이.. 2023. 1.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