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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3

행거를 구매해 보았다 안녕하세요~ 에텐입니다. ​ 오늘은 빨래를 널기 위해서 커튼 봉에 만 걸었다가 ​ 커튼 봉이 조금씩 휘어지는 상황이 발생해서 ​ 어쩔 수 없이 빨래걸이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 빨래를 널기 위해서 어떤 상품을 살까 고민하면서 ​ 쿠팡에서 상품을 검색하고 있었습니다. ​ 그러다 행거를 보고 이거다! 싶어서 구매를 하고 도착하기를 기다려보았습니다. ​ 도착한 행거는 상상외로 매우 컸습니다. ​ 오우.... 1200이 높이가 아니라 넓이였다니.. ​ 이런 실수를... ​ 그래도 조립을 하고 설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조립하고 베란다에 설치를 마치니 이렇게 행거의 설치를 마치고 ​ 빨래를 널어보았습니다. ​ 흠! ​ 행거여서 그런지 공간도 넉넉하고, ​ 많은 양의 빨래도 널을 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이 .. 2023. 3. 4.
빨래하기 귀찮을 때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새벽에 글을 쓰게 된 에텐입니다. ​ 다들 삼일절 즐겁게 보내셨나요? ​ 오늘은 우리나라에 대한 독립운동을 했던 날이자, ​ 한국인의 의지를 느낄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 그런 의지를 가지고 오늘도 직장에 들어와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 흠흠... ​ 오늘은 늦게나마 어제? 아니 2월 28일 월요일의 일상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 그날따라 유독 직장이 끝나고 빨래를 돌리던 순간 ​ 이불빨래를 한지 어느새 1달이 넘어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그렇게 빨래를 하고자 했지만 ​ 기존의 빨래가 끝나는 시간이 8시 40분쯤... ​ 빨래를 돌리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 어쩔 수 없이 새벽에도 방문이 가능한 24시간 셀프 빨래방에 가보았습니다. ​ 이불과 매트리스 커버를 가방 안에 .. 2023. 3. 2.
세탁기의 형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주말의 마지막 일요입니다. ​ 내일 출근할 생각에 하루가 피로가 풀리지 않는 기분이 드네요 ​ 설마 저만 이런 생각 하는 것은 아니겠죠? ​ 그래도 ​ 시간은 흐르고 있습니다. ​ 벌써 곧 있으면 일한 지 2개월이 되어가려는 무렵 ​ 요즘 들어서 여드름이 많이 생기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그렇게 저는 더욱 꼼꼼히 닦고, ​ 화장품의 입구 또한 한 번씩 소독을 했습니다. ​ 그렇지만 여드름은 줄어들었을 뿐 사라ㅣ지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혹시 세탁기의 문제가 있나 확인해 보니 ​ 세탁기의 문제 또한 없었습니다. ​ 그러다가 문득 세탁기 옆에 있는 건조기를 바라보며 ​ 섬뜩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내가.. 건조기 필터를 언제 갈았지?"라는 고민을 한순간 ​ 안산으로 이.. 2023.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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