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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6

오늘은 피자 먹는 날~ 안녕하세요 에텐입니다~ ​ 오늘은 야간 당직을 끝내고, ​ 집에 도착하고, ​ 한숨 잔 뒤 저녁에 일어나서 ​ 배가 고픈 상황입니다. ​ 오늘따라 뭔가 ​ 피자가 무척이나 먹고 싶은 마음에 ​ 오늘은 다른 가게의 피자를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 어렸을 적 쌀로 만들어서 더욱 건강할 거라고 생각하신 ​ 부모님들이 자주 사주신 오구 쌀 피자~! ​ 59쌀 피자 ​ 어렸을 적 아버지가 자주 사주셨던 피자였고, ​ 지금도 본가로 돌아갈 때 미리 주문하시는 피자 중 하나입니다. ​ 오늘은 간단하게 치즈 피자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 매우 맛있어 보입니다. ​ 치즈에 구수한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 그렇게 피자 한 조각을 들어 올려보았습니다. ​ 오우! 홀리~! 치즈~! ​ 치즈가 추욱~ 누우면서 늘어지는 모습.. 2023. 2. 11.
나만 몰랐던 새로운 맛의 탄산수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 하루 날씨가 많이 풀려서 따뜻했던 날씨였습니다. ​ 따뜻했던 날씨를 느끼기도 전에 ​ 어느새 제가 퇴근하는 시간은 늦은 밤이었습니다. ​ 월요일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정신없이 바빠서 그런지 ​ 내일 있을 업무를 미리 준비하고, ​ 남은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 ​ 어느새 21시 47분이었습니다. ​ 너무 피곤하지만 이상하게도 ​ 잠은 잘 오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최근 피로회복 또는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영양제를 먹기 시작했는데 ​ 마그네슘과 테아닌이라는 영양제를 먹고 잠을 자고 있습니다. ​ 그런데 무언가 약을 먹고 자니 ​ 약의 효과가 있다는 기분이 들지만 ​ 무언가 내가 졸려서 자게 된 것인지 ​ 아니면 약의 효과가 있어서 자게 된 것인지 ​ 헷갈리는 정도였습니다. .. 2023. 1. 30.
야근 후 간단한 저녁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야근을 하고 돌아오고 간단한 저녁을 먹고 ​ 씻은 뒤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 오늘 제가 집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9시 30분입니다. ​ 허허허 ​ 저녁을 배부르게 먹기에는 ​ 잠을 제대로 잘 수 없기 때문에 ​ 저녁을 간단하게 먹으려고 합니다. ​ 잦은 야근으로 저녁을 늦게 드시거나, ​ 굶으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특히 저녁을 굶거나, 늦게 푸짐하게 먹을 경우 ​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면서 ​ 내일 직장 생활 또는 하루의 시작이 피곤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저는 다음과 같은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 간단한 저녁거리를 선택해서 ​ 늦은 시간에 저녁을 먹을 경우 해당 음식만 먹고 ​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 제가 .. 2023. 1. 12.
오늘은 짧은 포스팅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글을 매우 늦게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현재 저는 집에 도착하고 ​ 바로 글을 적고 있습니다. ​ 아직 복장 또한 갈아입지 못한 상황이지만 ​ 1일 1포스팅을 지키기 위해서 ​ 현재 빠르게 글을 적고 있습니다. 어느세 일을 배우고, 일을 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 집 근처에 도달했을 때 시간이 ​ 오후 11시 10분이였습니다. ​ 그렇게 하루를 되돌아보며 ​ 사람이 없는 길과 골목, 도로를 돌아보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달 모형이 ​ 저의 길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 밤하늘의 달보다 더 밝게 느껴졌습니다. ​ 집으로 돌아가면서 ​ 곧있을 설을 생각하면서 ​ 만난지 얼마 안됬지만 그리운 가족이 생각났습니다. ​ ​ 여러분들 오늘 글을 짧지만 ​ 조금 씩 다가오는 보름달과 설을.. 2023. 1. 5.
직장 내 분기 평가.. 오늘 직장 내 분기 평가가 있었습니다. ​ 들어온 지 이제 한 달 조금 지난 저에게 ​ 생소한 평가였지만, ​ 설명을 들어보니 직장에서 일 년에 4분기로 ​ 분기마다 직장 부서별로 ​ 부서별 필요한 지식을 평가하기 위해서 ​ 시행한다고 했습니다. ​ ​ ​ 그렇게 준비된 직장 내 평가 (시험) ​ 어젯밤 오후 10시 30분에 자서 ​ 새벽 3시쯤에 일어나 편의점을 방문하고, ​ 박카스 한 병을 구매한 뒤 ​ 역시 시험에는 벼락치기를 했습니다. ​ 물론 직장에서 배운 내용 또한 있었지만 ​ 저에게 많이 생소한 것들이 대부분이었던 것과 동시에 ​ 신입은 무조건 잘 봐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는지 ​ 대학시절 벼락치기로 공부하던 때로 ​ 돌아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 ​ ​ 그렇게 새벽에 공부를 하고, ​ 8시.. 2022. 12. 20.
오늘 저녁은 분식! 안녕하세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 저는 오늘 오후 7시까지 추가 근무를 마치고 ​ 집에 돌아온 뒤 ​ 어떤 저녁을 먹을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 ​ ​ 그렇게 고민하던 와중 ​ 퇴근길에 눈에 보이던 김밥천국이 떠올랐습니다. ​ 그렇게 오랜만에 분식집을 방문할 때 자주 먹던 ​ 저의 세트를 포장하고 ​ 집에 가져온 뒤 식사 준비를 할 세팅을 해놓았습니다. ​ ​ ​ ​ 스티로폼 그릇에 있는 라볶이와 포일에 감싸져 있던 참치 김밥이 ​ 저의 입맛을 돋우기 시작했습니다. ​ 우선 빠르게 떡과 어묵 그리고 야채를 ​ 한입에 먹어보았습니다. ​ 떡의 쫀득함과 ​ 해산물향이 나는 어묵 ​ 그리고 아삭함과 단맛을 보여준 양배추와 양파가 ​ 매콤 달달하고 쫀득한 맛이 좋았습니다. ​ 이렇게 약간 매콤해.. 2022.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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