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야근6 오늘은 피자 먹는 날~ 안녕하세요 에텐입니다~ 오늘은 야간 당직을 끝내고, 집에 도착하고, 한숨 잔 뒤 저녁에 일어나서 배가 고픈 상황입니다. 오늘따라 뭔가 피자가 무척이나 먹고 싶은 마음에 오늘은 다른 가게의 피자를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어렸을 적 쌀로 만들어서 더욱 건강할 거라고 생각하신 부모님들이 자주 사주신 오구 쌀 피자~! 59쌀 피자 어렸을 적 아버지가 자주 사주셨던 피자였고, 지금도 본가로 돌아갈 때 미리 주문하시는 피자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치즈 피자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매우 맛있어 보입니다. 치즈에 구수한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피자 한 조각을 들어 올려보았습니다. 오우! 홀리~! 치즈~! 치즈가 추욱~ 누우면서 늘어지는 모습.. 2023. 2. 11. 나만 몰랐던 새로운 맛의 탄산수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하루 날씨가 많이 풀려서 따뜻했던 날씨였습니다. 따뜻했던 날씨를 느끼기도 전에 어느새 제가 퇴근하는 시간은 늦은 밤이었습니다. 월요일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정신없이 바빠서 그런지 내일 있을 업무를 미리 준비하고, 남은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 어느새 21시 47분이었습니다. 너무 피곤하지만 이상하게도 잠은 잘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최근 피로회복 또는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영양제를 먹기 시작했는데 마그네슘과 테아닌이라는 영양제를 먹고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약을 먹고 자니 약의 효과가 있다는 기분이 들지만 무언가 내가 졸려서 자게 된 것인지 아니면 약의 효과가 있어서 자게 된 것인지 헷갈리는 정도였습니다. .. 2023. 1. 30. 야근 후 간단한 저녁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야근을 하고 돌아오고 간단한 저녁을 먹고 씻은 뒤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집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9시 30분입니다. 허허허 저녁을 배부르게 먹기에는 잠을 제대로 잘 수 없기 때문에 저녁을 간단하게 먹으려고 합니다. 잦은 야근으로 저녁을 늦게 드시거나, 굶으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녁을 굶거나, 늦게 푸짐하게 먹을 경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면서 내일 직장 생활 또는 하루의 시작이 피곤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과 같은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간단한 저녁거리를 선택해서 늦은 시간에 저녁을 먹을 경우 해당 음식만 먹고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제가 .. 2023. 1. 12. 오늘은 짧은 포스팅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글을 매우 늦게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집에 도착하고 바로 글을 적고 있습니다. 아직 복장 또한 갈아입지 못한 상황이지만 1일 1포스팅을 지키기 위해서 현재 빠르게 글을 적고 있습니다. 어느세 일을 배우고, 일을 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집 근처에 도달했을 때 시간이 오후 11시 10분이였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되돌아보며 사람이 없는 길과 골목, 도로를 돌아보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달 모형이 저의 길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밤하늘의 달보다 더 밝게 느껴졌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곧있을 설을 생각하면서 만난지 얼마 안됬지만 그리운 가족이 생각났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글을 짧지만 조금 씩 다가오는 보름달과 설을.. 2023. 1. 5. 직장 내 분기 평가.. 오늘 직장 내 분기 평가가 있었습니다. 들어온 지 이제 한 달 조금 지난 저에게 생소한 평가였지만, 설명을 들어보니 직장에서 일 년에 4분기로 분기마다 직장 부서별로 부서별 필요한 지식을 평가하기 위해서 시행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준비된 직장 내 평가 (시험) 어젯밤 오후 10시 30분에 자서 새벽 3시쯤에 일어나 편의점을 방문하고, 박카스 한 병을 구매한 뒤 역시 시험에는 벼락치기를 했습니다. 물론 직장에서 배운 내용 또한 있었지만 저에게 많이 생소한 것들이 대부분이었던 것과 동시에 신입은 무조건 잘 봐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는지 대학시절 벼락치기로 공부하던 때로 돌아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새벽에 공부를 하고, 8시.. 2022. 12. 20. 오늘 저녁은 분식! 안녕하세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오후 7시까지 추가 근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뒤 어떤 저녁을 먹을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던 와중 퇴근길에 눈에 보이던 김밥천국이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오랜만에 분식집을 방문할 때 자주 먹던 저의 세트를 포장하고 집에 가져온 뒤 식사 준비를 할 세팅을 해놓았습니다. 스티로폼 그릇에 있는 라볶이와 포일에 감싸져 있던 참치 김밥이 저의 입맛을 돋우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빠르게 떡과 어묵 그리고 야채를 한입에 먹어보았습니다. 떡의 쫀득함과 해산물향이 나는 어묵 그리고 아삭함과 단맛을 보여준 양배추와 양파가 매콤 달달하고 쫀득한 맛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약간 매콤해.. 2022. 12.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