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저녁23 오랜만에 치밥! 안녕하세요 여러분~ 에텐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치킨에 밥을 비벼서 먹고 싶어서 숯불치킨을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주문을 하고 난 뒤에 치밥을 위한 밥을 준비해 보았는데 밥이 고슬고슬 잘 지어졌습니다. 음~~ 갓 지은 밥 냄새 고소한 냄새보단 쌀 특유의 단 향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밥의 냄새를 맡으면서 언제쯤 치킨이 도착할까? 라면 생각하는 순간?! 띵동~ 이 아닌 쿵! 쿵!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 숯불 치킨이 도착했습니다! 캬~ 향이 죽여줍니다! 방금 도착한 치킨과 갓 지은 하얀 쌀밥을 함께 먹어보니 육즙과 매콤한 소스를 쌀밥의 단맛으로 서로 어우러지는 이 맛! 기야~ 그러다가 문 득 늘 하얀 쌀밥에 치킨만 먹는 것을 생각해 .. 2023. 3. 7. 오늘은 피자 먹는 날~ 안녕하세요 에텐입니다~ 오늘은 야간 당직을 끝내고, 집에 도착하고, 한숨 잔 뒤 저녁에 일어나서 배가 고픈 상황입니다. 오늘따라 뭔가 피자가 무척이나 먹고 싶은 마음에 오늘은 다른 가게의 피자를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어렸을 적 쌀로 만들어서 더욱 건강할 거라고 생각하신 부모님들이 자주 사주신 오구 쌀 피자~! 59쌀 피자 어렸을 적 아버지가 자주 사주셨던 피자였고, 지금도 본가로 돌아갈 때 미리 주문하시는 피자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치즈 피자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매우 맛있어 보입니다. 치즈에 구수한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피자 한 조각을 들어 올려보았습니다. 오우! 홀리~! 치즈~! 치즈가 추욱~ 누우면서 늘어지는 모습.. 2023. 2. 11. 자취 요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에텐입니다~ 항상 제가 편의점이나 배달, 또는 음식점 등 돈을 주고 사 먹는 음식뿐이어서 오늘은 제가 직접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정식으로 요리를 배운 것이 아닌 자취하면서 제 입맛에 맞게 변경된 요리이니 제발... 귀엽게만 봐주세요 그럼 제가 할 요리는! 간단하게 오리고기와 계란, 양파, 간장, 참기름, 후추만 이용해서 만드는 간장계란밥의 볶음밥 버전입니다. 무언가 혼란한 네이밍이지만 말씀 그대로 간장계란밥을 볶음밥처럼 만들고 거기에 오리고기를 추가한 것입니다. 그럼 이제 요리를 시작해 볼까요? 우선 쿠팡에서 할인하던 냉장 오리고기를 꺼내서 냄비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오리기름이 오리를 적실 정도로 태우지 않게 .. 2023. 2. 8. 불금의 저녁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매우 늦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오늘 먹은 저녁이 너무 맛있는 나머지 사진을 찍고, 저녁을 다 먹고 글을 적어야지 했는데 어느 순간 글을 적어야 한다는 것을 망각하고, 씻고,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버리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저는 금요일이 끝나고, 불금인 나머지 내일 먹을 음식을 생각하며 어떤 음식을 먹을까 고민하고, 배달 앱의 장바구니를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어떤 것이 제 머릿속에 빡! 하고 스쳐 지나가니 어느새 제가 정한 메뉴가 장바구니를 넘어서 이미 결제창으로 넘어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저녁은 어떤 거냐고요? 제가 선택한 메뉴는 바로! 이것.. 2023. 2. 3. 저렴한 라면?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벌써 일요일이 끝을 맞이하고, 월요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말이 너무 아쉽게도 매우 짧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다음 주말이 다가오기를 기대하며 내일을 살아가야 하는 게 직장인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오늘은 전에 이마트 편의점을 방문하면서 보았던 매우 저렴한 라면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근처 이마트 24를 방문하여 생각하지 못한 저렴한 라면을 먹기 위해 방문해 보았습니다. 민생 라면 1개에 550원 옛날의 진라면 1개의 가격대였습니다. 아마 10년도 전의 가격이었을 겁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요즘 라면 1개에 1천 원을 바라보는 가운데 나 홀로 550원이라는 가격은 제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구매하고 난 뒤에 괜히 550원이겠어.. 2023. 1. 29. 연휴가 끝난 뒤 저녁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로 연휴의 마지막 날이 끝을 맺었습니다. 저는 어제 당직 근무부터 오늘 정상근무를 하면서 오늘은 평소보다 늦게 퇴근을 했습니다. 매우 추운 날씨에 저녁을 어떤 것을 먹을까 고민하던 와중 설 연휴 때 받은 스팸이 생각나서 따뜻한 밥에 스팸을 한 조각, 한 조각 먹는 저녁을 상상한 나머지 오늘 저녁은 스팸에 간단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요리방법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그저 스팸을 자르고, 굽고 밥을 짓고 그릇에 담은 뒤 스팸 조각을 밥그릇에 데코를 해주면 초간단 저녁이 완성되었습니다. 그저 단순하게 스팸과 밥이지만 약간의 데코를 곁들이면 먹음직스러운 저녁이 완성되죠. 여러분들은 설 연휴가 끝나고 어떤 저녁을 드셨나요? 2023. 1. 24. 모든 학생들의 한 끼를 책임 졌던 한솥!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이번 주의 시작인 월요일 저녁이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퇴근하면서 노을 진 하늘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문득 들었던 생각이지만 제가 오늘 일찍 퇴근을 한 건지 아니면 점점 겨울이 끝나가서 저녁이 늦게 찾아오는 것인지 매일 퇴근하면 어두운 하늘을 바라보며 퇴근하던 일이 다반사였었는데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이렇게 겨울 노을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싱숭생숭했습니다. 그러다 오늘 저녁은 무엇을 먹을지 했다가 어제 먹었던 햄버거로 예상외의 지출이 생겨서 오늘은 저렴하게 학생 시절 때 저의 한 끼를 책임져주었던 한솥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한솥에 방문해서 제가 사 온 음식은 바로 오리지널 중의 오리지널인 치킨마요를 먹어보.. 2023. 1. 16. 버거킹 신메뉴는 과연?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벌써 일요일이 끝나버렸습니다. 정말인지 일할 때와는 다르게 주말의 시간은 순식간이네요. 그래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를 해야 내일 하루 또한 잘 지낼 수 있다는 주관적인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오늘 하루, 일요일 끝난다는 아쉬움을 남겨둔 체 다음 주말에 하고 싶은 일들을 생각하며 내일부터 있을 출근이란 일상을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오늘 마무리를 잘하기 위해서 특별히 버거킹에서 신메뉴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어서 버거킹의 신메뉴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버거킹의 신메뉴~ 치킨킹 BLT를 먹어보도록 하겠습니ㄷ.. 아! 그전에 입가심으로 치즈스틱을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 역시 고소하고, 짭짤한 맛의 치즈와 .. 2023. 1. 15. 야근 후 간단한 저녁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야근을 하고 돌아오고 간단한 저녁을 먹고 씻은 뒤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집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9시 30분입니다. 허허허 저녁을 배부르게 먹기에는 잠을 제대로 잘 수 없기 때문에 저녁을 간단하게 먹으려고 합니다. 잦은 야근으로 저녁을 늦게 드시거나, 굶으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녁을 굶거나, 늦게 푸짐하게 먹을 경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면서 내일 직장 생활 또는 하루의 시작이 피곤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과 같은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간단한 저녁거리를 선택해서 늦은 시간에 저녁을 먹을 경우 해당 음식만 먹고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제가 .. 2023. 1. 12. 오늘은 파리바게뜨~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어느새 일주일 중 중간인 수요일이 끝나갑니다. 오늘은 퇴근하면서 집에서 먹을 간식을 사려고 합니다. 왠지 모르게 빵이 당기게 되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있는 파리바게뜨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파리바게뜨에 들어가서 소시지가 들어간 빵을 찾아보려 했으나.. 전멸이었습니다. 허허 허허 결국엔 초라하게 선택된 슈크림 빵, 백앙금 도넛 공갈빵, 그리고 다행히도 꽃 맛살 크로켓을 선택하여 집으로 들고 갔습니다. 요즘 들어서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일을 하는 도중에 잠이 몰려오는 순간이 자주 있었습니다. 그렇게 춥던 겨울이 따듯해진다고 해도 크게 따뜻해지는 순간이 아니었지만 작은 온도의 변화가 크게 다가왔습니다. 이러다 진짜로 일.. 2023. 1. 11. 오늘의 저녁은 푸짐하게~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즐거운(?) 월요일이에요. 오늘 저녁 퇴근을 하면서 우연히 삼겹살을 파는 트럭을 발견했습니다. 물론 삼겹살만 파는 게 아닌 통닭, 찹쌀 닭 또한 팔고 있었습니다. 스멀스멀 풍겨오는 냄새에 저는 지나가지 못했습니다. 어느새 저는 돈을 지불하고 삼겹살을 구매하고 있었습니다. 허허 허허 오늘 저녁은 푸짐하게 먹겠군요 집으로 돌아와서 어제 요리했던 부대찌개를 다시 끓여 삼겹살과 함께 세팅을 했습니다. 그렇게 얼큰한 부대찌개와 함께 옆에는 구매한 삼겹살과 겨자소스를 같이 두며 식사를 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룸에서 함부로 고기나, 생선을 굽기는 매우 어렵다는 것을 생각하면 오랜만에 구워진 고기를 먹는 것은 매우 즐.. 2023. 1. 9. 겨울비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겨울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일기예보를 보고 미리 준비했던 우산을 꺼내들며 집으로 천천히 돌아갔습니다. 오늘은 다행히 8시 30분쯤 퇴근을 할 수 있어서 집으로 돌아온 뒤 저녁을 시켜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짜장면과 탕수육 세트는 맛이 좋았습니다. 먹기 좋게 세팅을 하고 식사를 하면서 유튜브를 보면서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탕수육을 찍어드시나요? 아니면 부어드시나요? 저는 참고로.... 찍어 먹습니다. 배달 탕수육은 찍어 먹고, 직접 가게에 방문해서 먹을 때는 부어서 먹는 편입니다. 오늘 불타는 금요일이 아닌 식어버린 금요일이 되어버렸지만 여러분들 모두 이번 일주일 잘 지내셨고, .. 2023. 1. 6.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