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4시간1 빨래하기 귀찮을 때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새벽에 글을 쓰게 된 에텐입니다. 다들 삼일절 즐겁게 보내셨나요? 오늘은 우리나라에 대한 독립운동을 했던 날이자, 한국인의 의지를 느낄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런 의지를 가지고 오늘도 직장에 들어와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흠흠... 오늘은 늦게나마 어제? 아니 2월 28일 월요일의 일상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날따라 유독 직장이 끝나고 빨래를 돌리던 순간 이불빨래를 한지 어느새 1달이 넘어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빨래를 하고자 했지만 기존의 빨래가 끝나는 시간이 8시 40분쯤... 빨래를 돌리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어쩔 수 없이 새벽에도 방문이 가능한 24시간 셀프 빨래방에 가보았습니다. 이불과 매트리스 커버를 가방 안에 .. 2023. 3. 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