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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겨울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일기예보를 보고 미리 준비했던 우산을 꺼내들며
집으로 천천히 돌아갔습니다.
오늘은 다행히 8시 30분쯤
퇴근을 할 수 있어서
집으로 돌아온 뒤 저녁을 시켜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짜장면과 탕수육 세트는
맛이 좋았습니다.
먹기 좋게 세팅을 하고
식사를 하면서 유튜브를 보면서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탕수육을 찍어드시나요?
아니면 부어드시나요?
저는 참고로....
찍어 먹습니다.
배달 탕수육은 찍어 먹고,
직접 가게에 방문해서 먹을 때는 부어서 먹는 편입니다.
오늘 불타는 금요일이 아닌
식어버린 금요일이 되어버렸지만
여러분들 모두
이번 일주일 잘 지내셨고,
오늘 하루 일주일 간의 피로를 푸시며
내일부터 편안한 주말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밤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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