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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무언가 매콤한 음식이 당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돌아가는 길 메뉴를 정하고
집 근처 가게에 들어가 포장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저녁의 메뉴는 바로
아 이 사진이 아니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바로!!
바로 얇은 피 김치만두입니다!
얇은 피로 바로 속이 비치니는 김치만두
불그스름한 모습이 군침을 돋게 만들었습니다.
두껍게 만들어진 김치만두
젓가락으로 들었다가는 끊어져서
책상에 떨어질까 봐 빠르게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꽉 찬 김치만두 소
방금 막 삶아서 그런지 뜨끈하고,
적당한 매콤한 맛에
어느새 두 입으로 6개 중 1개의 만두가 뱃속으로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만두는 따뜻했을 때가 가장 맛있는 법!
그래서
최대한 빠르게 한 입, 두 입 먹으며
오늘의 저녁이었던
얇은 피 김치만두로 식사를 마쳤습니다.
새해가 되면서 점점 더 추워지는 듯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두 따뜻한 음식을 자주 먹어서
감기 걸리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게 생활하시면서
올해 건강하게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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