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고민2 무엇을 적을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어떤 내용을 적을 지 생각이 나지 않아서 생각의 흐름으로 적는 포스팅입니다. 가끔씩 어떤 것을 하려고 할 때 어떤 것을 하려고 하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사소한 것을 누군가는 오늘 목표를, 누군가는 오늘의 하루를 누군가는 인생을 고민하는 순간이지요. 남들은 이런 시간을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지만 생각을 하지 않고, 시간만 보내는 것은 시간 낭비가 맞습니다. 하지만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의문을 가지고 깊게 생각하는 것은 시간의 낭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이러한 의문과 고민들로 가득 찬 생각을 결론에 도달하기 위한 의문들을 정리하는 것이 바로 명상이라.. 2023. 1. 10. 새벽에 생각난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 갑자기 잠이 오지 않던 와중 전에 생각한 고민이 떠올라 1시간을 넘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돈을 많이 벌면 내가 편해지겠지? 열심히 돈을 모아서 노후를 대비하자! 등의 여러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어머니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연락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직장은 잘 다닐만하냐?" "아픈 데는 없고? 이번 연휴에 내려올 수 있지?" "혹시 일하면서 돈은 부족하지 않니?" 등 저를 걱정해 주는 연락이었습니다. 그러자 저는 문득 부모님을 만나는 시간을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혼자 살기 시작한 게 20살 군대를 다녀온 시간을 제외해도 6년이 넘는 시간을 혼자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가족을 만나는 시간은 매우 적었습니다. 학생 때는 방학 때나 아니면 가족행사가 있을 때와 연휴 때 만났지만 취업 준비.. 2022. 12. 2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