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기차1 마지막 22년 way back home 안녕하세요 여러분 올해 마지막 2022년 잘 지내고 계시나요? 저는 올해의 마지막을 가족들과 함께하기 위해 현재 기차를 타고 집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차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누군가는 기대하는 모습, 누군가는 씁쓸한 모습 누군가는 연인과 마지막 올해를 장식하는 모습 등 다양한 모습들이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 또한 오랜만에 집을 방문하는 것으로 오랜만에 가족들의 얼굴을 볼 상황에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멀리 떨어져 있어도, 화상 통화로 가족, 연인, 지인, 친구 등의 사람들의 얼굴을 보는 것이 가능했지만, 아직 사람들은 화상 통화보단 직접 얼굴을 바라보며 만나는 것을 더욱 선호하는 것 같습니.. 2022. 12. 3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