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만의 스타일1 오랜만에 치밥! 안녕하세요 여러분~ 에텐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치킨에 밥을 비벼서 먹고 싶어서 숯불치킨을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주문을 하고 난 뒤에 치밥을 위한 밥을 준비해 보았는데 밥이 고슬고슬 잘 지어졌습니다. 음~~ 갓 지은 밥 냄새 고소한 냄새보단 쌀 특유의 단 향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밥의 냄새를 맡으면서 언제쯤 치킨이 도착할까? 라면 생각하는 순간?! 띵동~ 이 아닌 쿵! 쿵!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 숯불 치킨이 도착했습니다! 캬~ 향이 죽여줍니다! 방금 도착한 치킨과 갓 지은 하얀 쌀밥을 함께 먹어보니 육즙과 매콤한 소스를 쌀밥의 단맛으로 서로 어우러지는 이 맛! 기야~ 그러다가 문 득 늘 하얀 쌀밥에 치킨만 먹는 것을 생각해 .. 2023. 3.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