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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취템

행거를 구매해 보았다

by atten0016 2023.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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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텐입니다.

오늘은 빨래를 널기 위해서 커튼 봉에 만 걸었다가

커튼 봉이 조금씩 휘어지는 상황이 발생해서

어쩔 수 없이 빨래걸이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빨래를 널기 위해서 어떤 상품을 살까 고민하면서

쿠팡에서 상품을 검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행거를 보고 이거다! 싶어서 구매를 하고 도착하기를 기다려보았습니다.

도착한 행거는 상상외로 매우 컸습니다.

오우.... 1200이 높이가 아니라 넓이였다니..

이런 실수를...

그래도 조립을 하고 설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립하고 베란다에 설치를 마치니 이렇게 행거의 설치를 마치고

빨래를 널어보았습니다.

흠!

행거여서 그런지 공간도 넉넉하고,

많은 양의 빨래도 널을 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매우 큰 사이즈에

공간이 좁다면 사용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처럼 베란다가 있거나 또는 방의 공간이 클 경우에는 괜찮지만

작은방의 경우 제가 구매한 행거보다 작은 것을 구매하여서

설치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빨래돼? 빨래걸이보다는 디자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수납과 공간 활용에 특정 공간을 무조건 확보해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지만, 디자인과 옷걸이를 사용한다면 괜찮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제품을 사용하는 소개를 올려보았습니다.

여러분은 빨래를 어떻게 널어놓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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