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새로운 일상1 2022년 마지막 불금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2022년의 마지막 불금과 내일은 마지막 주말입니다. 지금 퇴근하고, 바로 글을 적어봅니다. 퇴근하는 길 많은 사람들이 바깥을 돌아다니며 식당, 교회, 가게마다 사람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보니 올해의 끝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저 또한 내일 반차를 사용해서 내일 본가로 내려갈 생각이지만요. 취업하고 처음으로 내려가는 본가 참으로 느낌이 생소합니다. 처음에는 학생으로 취준생으로써 본가를 방문했지만 지금은 무언가 생소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직장에 다니시는 부모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부분과 어느새 직장을 다니는 저의 모습이 과거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한 모습을 시간이 흐르고 보이는 것이 많이 새롭게 생각됩니다. 지금 2022년에 취업이란 새로운 변화와.. 2022. 12. 3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