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선부동1 퇴근길에 드디어 오픈! 오늘 하루 바쁜 하루였습니다. 평균 퇴근 시간은 기본적으로 오후 5시 50분 정도였으나 오늘은 서류들이 많아서 그런지 오후 6시 30분이 넘어서야 모든 서류들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퇴근하는 길 오늘 낮에 내린 눈이 어느새 눈에 보일 정도로 쌓였습니다. 눈이 쌓인 것을 바라보며 겨울이라는 계절이 체감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서 조심스럽게 걷고, 눈이 녹아 축축한 도로에서 천천히 움직이는 자동차들이 겨울이란 계절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런 12월 퇴근길에서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버거킹이 오픈하고, 오늘 저녁에는 버거킹의 햄버거를 먹으려고 합니다. 버거킹 안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가운데 .. 2022. 12.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