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정리2

책상 정리! 안녕하세요! 에텐입니다. ​ 오늘은 갑자기 책상의 구조와 정리를 하고 싶은 마음이 ​ 솟아올라서 ​ 뒤늦은 밤이 되어서야 정리가 끝이 났습니다. ​ 기존의 사용하던 책상은 ​ 다음과 같았습니다. ​ 분리된 공간에 책상으로 사용하면서 ​ 괜찮았으나 ​ 점차 좋은 공간에 갇힌 느낌과 모니터 조명 LED를 추가로 ​ 구매하니 ​ 책상이 조금 좁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그렇게 조금씩 고민하고 정리한 결과! ​ 짜잔!!! ​ 무언가 더 넓은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 책상은 다음과 같이 정리를 했습니다. ​ 역시 자취생들은 책상이 전부! ​ 책상이 마음에 안 들면 집안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은 것 같은 ​ 기분이 많이 들었습니다. ​ 자취생들의 하루의 시작과 끝이 책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 개인적인.. 2023. 2. 18.
12월 1일 올해의 마지막 달, 12월이 왔다는 소식을 알리듯 어제 11월 30일의 날씨는 급작스럽게 추워지고, 옷차림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목도리, 장갑, 귀마개 등을 착용하며 겨울이 왔음을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 매년마다 올해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12월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 내년에는 반드시 무언가를 이뤄야지 라는 목표를 다짐하거나, 올해도 살아남았다, 내년은 올해보다 잘 살겠지? 라는 다양한 생각과 고민, 목표들이 떠오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올해 목표는 취업이 목표였습니다. 다행히도 11월 달에 취업에 성공해서, 올해의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했지만, 사람이 취업을 하고 난 뒤에 또 다른 고민거리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 월급을 보면서, 언제 집을 사지? 나의.. 2022. 12. 1.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