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텀블러1 새로운 텀블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야간 당직을 끝내고 잠에서 일어난 에텐입니다 오늘 야간 당직을 하면서 잠깐 인터넷 쇼핑을 했었습니다. 어떤 물건들이 있을까? 아니면 내가 지금 필요한 물건은 어떤 것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인터넷 쇼핑을 하던 와중 옆에 있는 음료수를 바라보았습니다. 현재 저는 가끔 목이 많이 타는 날이 있으면 점심시간에 또는 출근할 때 음료수를 구매하고 출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직장에서는 정수기가 있었고, 굳이 불필요하게 음료를 사서 마셔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가끔씩 점심시간을 제외하면 물을 마시러 자리를 비우기 힘든 시간 때가 있기 때문에 물을 점심시간 또는 퇴근할 때, 퇴근하고 나서 물을 마시기에 많은 불편함을.. 2023. 2. 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