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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활

퇴근 후 집에서 야근 중..

by atten0016 2022.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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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소보다 글을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7시가 넘은 시간에 퇴근한 후

직장 내 부서별 연말 영상을 제출하는 행사로 인해

현재까지 영상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신입의 현실을 깨닫는 느낌이었습니다.

영상 또한 오늘 저녁에 촬영해서

지금에서야 컷편집을 끝내고, 영상을 이어주는 작업만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제출 기한이 내일 아침까지이고,

영상 피드백해 줄 선임들 또한 없다는 점이

참으로 불안하고, 앞이 깜깜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상 편집 중

 

현재까지 작업물입니다.

하지만 아직 남은 것은 연결해 주는 것과

자막을 다는 반복작업들이라는 점이 피곤함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글을 다 쓰고 난 뒤에는 잠시 밖에 나가서

에너지 드링크를 사러 나가봐야겠습니다.

여러분들은 행복한 불금을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의 글은 짧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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