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의 짝꿍 오케이 구글~!

 

최근 자신의 방을 꾸미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자취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무언가 저만의 루틴을 만들기 위해서

 

IOT 제품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 안에 커튼을 치거나

 

리모컨이 있는 상품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저는 최소한의 기능으로 우수한 내구성이 있는 제품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 IOT 플러그를 사용해서

 

저만의 루틴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의 tapo iot 플러스

해당 플러그는 간단하게 전원을 켜고, 끄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플러그를 사용하면 앱을 통해서

 

전구의 스위치, 전기장판, 전원 스위치만 있는 기기는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장점의 그대로 간단한 조작인

 

전원의 ON, OFF 기능만 있는 제품만 효과적으로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요즘같이 다양한 기능을 대신하기 위해서

 

리모컨이 있는 제품들의 기능을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다음으로 제가 소개해 드릴 제품은

 

다양한 IOT 제품을 하나의 앱으로 조작이 가능한

 

구글 홈 미니

바로 구글 홈 미니입니다.

 

오케이 구글 시스템을 사용해서

 

다양한 IOT 제품들의 전원을 키고 끌 수 있으며

 

오케이 구글에 호환만 된다면

 

IOT 제품의 다양한 기능을 조작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또한

 

IOT 제품들의 전원 스위치를 자신의 생활 루틴에 맞춰서

 

자동화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시로 아침 7시에 유튜브 뮤직을 틀어준다거나

 

취침 등, 전등, 공기청정기, 선풍기 등을

 

자동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에어컨 또한 가능합니다.

 

 

 

전자제품들이 스마트폰으로 조작이 가능한 생활

 

이제는 미래에만 가능한 게 아닌 현실에서도 가능하다?!

 

앞으로 모든 제품을 스마트폰으로 조작이 가능한 삶이 오기 전까지

 

열심히 돈을 모아서 사봐야겠습니다.

 

오늘 글 여기서 마쳐봅니다. 모두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