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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2

토요일 야간 당직 안녕하세요 여러분 ​ 에텐입니다. ​ 오늘은!!!!!! ​ 바로!! ​ 야간 당직입니다......... ​ 분명 저는 오전에 근무를 하고 난 뒤에 ​ 점심시간에 퇴근했는데.... ​ 저녁시간이 다가오는 시간에 직장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 매우 슬펐습니다. ​ 16시 45분 출근 아니 재 출근.... 오후 5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8시 30분까지 야간 당직 근무 ​ 저는 오늘 채 출근을 합니다. ​ 그래도 안 하겠다고 발버둥 치면서, 객기를 부릴 수는 없으니 ​ 최대한 즐기도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 그런데 제가 지금 어떻게 포스팅을 하는지 궁금하시다고요? ​ 잠시 점심쯤 퇴근하고 집을 청소한 뒤 ​ 노트북을 챙겨서 직장으로 출근했기 때문에 오늘은 다행스럽게 ​ 포스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2023. 2. 4.
점점 추워지는 겨울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좋은 토요일 지내셨나요? ​ 오늘도 아침에는 눈이, 오후에는 추운 바람이 함께하는 ​ 추운 하루였습니다. ​ 특히 오늘 같은 날에는 ​ 따뜻한 공간을 가거나, ​ 집안에서 전기장판을 켜놓은 상태로 ​ 이불을 뒤집어쓰고, 핸드폰을 만지던 하루가 ​ 그립기도 합니다. ​ ​ ​ 정말로 신기하게도 작년 겨울에는 눈을 많이 봐야 4~5번? 정도만 봤는데 ​ 올해의 12월에만 벌써 3번의 눈을 보고 ​ 작년에는 근처 편의점을 가기 위해서 가볍게 가디건과 ​ 잠옷을 입고 갔다 올 수 있었는데, ​ 이제는 옷을 따뜻하게 입어야 나갈 수 있다는 점이 ​ 작년보다 추운 겨울이 왔다는 점이 체감됩니다. ​ ​ ​ 날씨 앱에서 보여주듯 매서운 바람과 함께 더 추운 저녁 ​ '따뜻한 물 한 잔은 혈액.. 2022.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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