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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2

2022년 마지막 불금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2022년의 마지막 불금과 내일은 마지막 주말입니다. 지금 퇴근하고, 바로 글을 적어봅니다. 퇴근하는 길 많은 사람들이 바깥을 돌아다니며 식당, 교회, 가게마다 사람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보니 올해의 끝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저 또한 내일 반차를 사용해서 내일 본가로 내려갈 생각이지만요. 취업하고 처음으로 내려가는 본가 참으로 느낌이 생소합니다. 처음에는 학생으로 취준생으로써 본가를 방문했지만 지금은 무언가 생소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직장에 다니시는 부모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부분과 어느새 직장을 다니는 저의 모습이 과거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한 모습을 시간이 흐르고 보이는 것이 많이 새롭게 생각됩니다. 지금 2022년에 취업이란 새로운 변화와.. 2022. 12. 30.
12월 1일 올해의 마지막 달, 12월이 왔다는 소식을 알리듯 어제 11월 30일의 날씨는 급작스럽게 추워지고, 옷차림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목도리, 장갑, 귀마개 등을 착용하며 겨울이 왔음을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 매년마다 올해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12월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 내년에는 반드시 무언가를 이뤄야지 라는 목표를 다짐하거나, 올해도 살아남았다, 내년은 올해보다 잘 살겠지? 라는 다양한 생각과 고민, 목표들이 떠오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올해 목표는 취업이 목표였습니다. 다행히도 11월 달에 취업에 성공해서, 올해의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했지만, 사람이 취업을 하고 난 뒤에 또 다른 고민거리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 월급을 보면서, 언제 집을 사지? 나의.. 2022.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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