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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2

퇴근길에 드디어 오픈! 오늘 하루 바쁜 하루였습니다. ​ 평균 퇴근 시간은 기본적으로 오후 5시 50분 정도였으나 ​ 오늘은 서류들이 많아서 그런지 ​ 오후 6시 30분이 넘어서야 모든 서류들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 퇴근하는 길 ​ 오늘 낮에 내린 눈이 어느새 눈에 보일 정도로 쌓였습니다. ​ ​ 눈이 쌓인 것을 바라보며 겨울이라는 계절이 체감되기 시작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서 조심스럽게 걷고, ​ 눈이 녹아 축축한 도로에서 천천히 움직이는 자동차들이 ​ 겨울이란 계절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 이런 12월 퇴근길에서 ​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 버거킹이 오픈하고, 오늘 저녁에는 ​ 버거킹의 햄버거를 먹으려고 합니다. ​ ​ ​ 버거킹 안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 많은 사람들 가운데 .. 2022. 12. 15.
어?... 벌써 12월 15일이? 어느새 12월의 중간인 15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제가 처음으로 입사한지 1개월이란 ​ 시간이 벌써 흐르고 어느새 12월 14일 ​ 내일은 한 달의 절반인 15일 ​ 시간이 참으로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 ​ ​ 저는 자취하면서 즐겨먹던 메뉴가 있는데 ​ 그것은 바로 햄버거입니다. ​ 다른 사람들과 동일하게 ​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비타민 등을 ​ 골고루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 먹기 편하고, 먹은 뒤 쓰레기 정리 또한 편해서 ​ 일주일에 1번은 먹었을 정도였습니다. ​ ​ ​ 그런데 제가 처음으로 입사를 하고, 직장으로 걸어가던 와중 ​ 눈에 들어오던 한 가게 바로 ​ 그것은 버거킹! 이였습니다. ​ 버거킹은 자취하는 저로서 많이 애용하는 ​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입니다. ​ ​.. 2022.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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