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버거킹2 퇴근길에 드디어 오픈! 오늘 하루 바쁜 하루였습니다. 평균 퇴근 시간은 기본적으로 오후 5시 50분 정도였으나 오늘은 서류들이 많아서 그런지 오후 6시 30분이 넘어서야 모든 서류들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퇴근하는 길 오늘 낮에 내린 눈이 어느새 눈에 보일 정도로 쌓였습니다. 눈이 쌓인 것을 바라보며 겨울이라는 계절이 체감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서 조심스럽게 걷고, 눈이 녹아 축축한 도로에서 천천히 움직이는 자동차들이 겨울이란 계절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런 12월 퇴근길에서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버거킹이 오픈하고, 오늘 저녁에는 버거킹의 햄버거를 먹으려고 합니다. 버거킹 안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가운데 .. 2022. 12. 15. 어?... 벌써 12월 15일이? 어느새 12월의 중간인 15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입사한지 1개월이란 시간이 벌써 흐르고 어느새 12월 14일 내일은 한 달의 절반인 15일 시간이 참으로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취하면서 즐겨먹던 메뉴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햄버거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동일하게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비타민 등을 골고루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먹기 편하고, 먹은 뒤 쓰레기 정리 또한 편해서 일주일에 1번은 먹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으로 입사를 하고, 직장으로 걸어가던 와중 눈에 들어오던 한 가게 바로 그것은 버거킹! 이였습니다. 버거킹은 자취하는 저로서 많이 애용하는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입니다. .. 2022. 12.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