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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활

미래를 생각해 보자

by atten0016 2022.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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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요일 업무를 종료하고,

 

잠시 직장 선배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PC, 옷, 생활물품 등을 이야기하다가

 

돈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마침 오늘 월급이 들어오는 날이었습니다.

 

 

 

제가 벌은 돈을 바라보는 순간

 

일한 대가로 번 돈일 뿌듯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돈의 액수를 파악하면서

 

언제 집을 사지? 나의 노후는?

 

내가 과연 미래에는 편안하게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무작정 걱정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어떤 것이라도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들어서 재테크에 관련되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무슨 재테크냐,

 

열심히 돈을 모아서 대출을 받고 아파트나 집을 사야지!

 

라는 말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히려 편안한 노후를 위해서

 

돈을 모으기 위해서 족쇄를 차며 돈을 모으고

 

다시 노후를 위해서 더 큰 족쇄를 차는 것은

 

자신의 노후와 미래를 위한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한 게 노후를 위해서 다양한 파이프라인과

 

재테크를 공부하는 것이 노후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고난이 있겠지만,

 

그 고난 속에서 장점과 단점 그리고 돈을 바라보는 시점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더 좋은 공부이고,

 

더 좋은 재테크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제가 저 자신의 변화를 위해서

 

블로그를 만들어

 

1일 1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곧 있으면 1개월이 되고,

 

사람이 습관을 만드는데 필요한 기간이 45일이란

 

시간의 절반 이상을 도달했다는 것을 보면

 

저는 분명히 과거에 비해서 성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일상 속에

 

다양함과 새로움을 찾으면서

 

소소한 행복, 작은 행동의 변화, 가치의 변화를

 

공감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는 것은 분명 저뿐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분명히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저를 공감해 주는 사람이 1명씩 1명씩 늘어가면서

 

하루에 1명씩 늘어나면

 

1년이면 저를 공감해 주는 사람들은 365명이 되고,

 

10년이면 3650명의 사람이 저를 공감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블로그 포스팅을 기점으로

 

저의 사소한 변화마저 시간이 흐른다면

 

저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줄 것임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의 최종적인 목표를 위해서

 

끊임없이 천천히 조금씩 변화를 이끌어가면서

 

미래에서 과거의 자신을 바라볼 때

 

"좋은 경험이었다"라는 말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소한 변화가 큰 변화를 가져오는 명언

 

"나비의 날갯짓으로 태풍을 만들어낸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이 하나의 작은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바라며

 

오늘의 글을 마칩니다.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고, 내일 편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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