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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텐입니다~
오늘은 야간 당직을 끝내고,
집에 도착하고,
한숨 잔 뒤 저녁에 일어나서
배가 고픈 상황입니다.
오늘따라 뭔가
피자가 무척이나 먹고 싶은 마음에
오늘은 다른 가게의 피자를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어렸을 적 쌀로 만들어서 더욱 건강할 거라고 생각하신
부모님들이 자주 사주신 오구 쌀 피자~!

59쌀 피자
어렸을 적 아버지가 자주 사주셨던 피자였고,
지금도 본가로 돌아갈 때 미리 주문하시는 피자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치즈 피자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매우 맛있어 보입니다.
치즈에 구수한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피자 한 조각을 들어 올려보았습니다.

오우! 홀리~! 치즈~!
치즈가 추욱~ 누우면서 늘어지는 모습은 언제나
저의 마음을 설레게 만듭니다.

한입을 먹어보니
생각보다 달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토마토소스의 상큼한 맛과 옥수수의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약간 간식으로 어울리는 듯한 맛이었습니다.
물론 치즈가 짭조름한 맛을 더해주어서
밸런스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추가한 치즈 크러스트!
그렇게 치즈 크러스트로 과자처럼 먹으면서
영화를 보며 저녁 식사를 마쳤습니다.
오늘은 짧게 식사를 하는 내용으로 포스팅을 했지만
오늘같이 날씨도 좋고, 근무도 없는 하루
이 정도의 여유는 즐겨도 괜찮겠지요?
이번 주도 모두 수고 많으셨고,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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