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중 명언 발표...?!

안녕하세요 에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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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일 있을 회의에서 명언을 발표를 맡게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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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명언을 말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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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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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관련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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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행복, 성공? 사랑? 인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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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명언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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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알맞거나, 상황에 맞는 명언을 고르는 것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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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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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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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읽었던 책에서 작은 습관에 대한 복리에 관한 글이 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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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복리에 관한 명언을 찾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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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명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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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는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다.

​

복리를 이해하는 자는 돈을 벌 것이며

​

복리를 모르는 자는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다.

​

_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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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명언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얻을 수 있는 명언과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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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언은 제가 읽었던 책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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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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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씩 달라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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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과거의 자신보다 37배의 변화를 얻을 수 있다고 적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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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시간 넘게 고민을 한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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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발표할 명언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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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있는 회의의 명언을 정리하고 발표할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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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팅에서 준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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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제가 말씀드릴 명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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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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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는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다.

​

복리를 이해하는 자는 돈을 벌 것이며

​

복리를 모르는 자는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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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를 생각하신 다면 다들 경제를 생각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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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읽은 책 중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지은 제임스 클리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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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중에서도 매일 1%의 변화를 이끌어 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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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년 뒤에 37배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책의 저자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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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도 복리와 같이 지속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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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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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보다 조금씩 발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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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에 큰 변화와 성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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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발표를 해볼 생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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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기서 조금씩 다듬어 보아야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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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글로 가득한 포스팅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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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씩은 이렇게 글 만 적어서 올리는 포스팅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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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에 손을 올리면서 바로 글을 적는 것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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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썼다가 다시 지우고, 다시 썼다가, 다음 글로 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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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적으면서 다시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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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작은 변화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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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을 통해서 다시 한번 자신의 시간을 가져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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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필요한 작은 변화는 어떤 변화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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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떤 변화를 이루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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