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텐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포스팅을 올리려고 합니다.
오늘 제가 집으로 돌아오면서
집에 도착한
상품으로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샤워를 하면서 보디로션을 바르곤 했는데
바르고 난 뒤에는 약간 몸을 제대로 닦지 않은 듯한
느낌 때문에 로션을 바르지 않고
보디 미스트를 뿌리고 있었습니다.
최근 들어서 건조함이 더욱 느껴지는 이유가
가습기를 사용하자니
습도가 너무 높고
사용을 안 하자니 습도가 낮은
애매한 환경이 반복되는 가운데서
피부의 트러블이 계속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평소에 사용하던
보디 미스트가 바닥나서
다시 주문한 제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는 가운데서
몸을 샤워하더래 다도 몸에서 나는 땀 및 노폐물이
냄새로 퍼지기 시작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보다 몸의 청결과 관리가 중요해지는 시간이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저는 현재 방에 사용하는 방향제와 보디워시 등
보디 미스트 또한 하나의 향으로 통일해서
방의 내부와 사용하는 향으로 계속 같은 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번에도 같은 향을 이용하는 이유는 같은 향으로 사용해야
방 내부와 몸에서 나는 향이 섞여 오묘한 향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
여러분들 또한 자신만의 향을 찾아서
향이 자신에게 스며드는 삶을 지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오늘은 짧은 포스팅으로 마치지만
오늘 하루 불타는 금요일
누구보다 즐겁게 신나게!
지내보며
오늘 하루 좋은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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