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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취템

이래서 맥세이프를 쓰는건가..?

by atten0016 2023.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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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에텐입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 맥세이프를 쓰면 얼마나 편한가? 싶어서

안드로이드 맥세이프 케이스랑 보조배터리를 쿠팡을 통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어제 구매를 해서 오늘 직장에 출근하면서,

일상에 직접 사용해가면서

사용을 해보았는데 하루 정도 사용한 후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기존의 사용하던 갤 플립 3, 맥세이프가 가능하다는 케이스로 교체를 해보았습니다.

교체를 하고 보니 기존의 사용지 않고, 메탈 느낌과 연보라색? 라일락? 같은

기본 색상과 빛을 받으니 조금 더 묵직하면서,

깔끔한 느낌을 주어서 괜찮았습니다.

물론 단점으로는 지문 또는 기름기 있는 것에

더럽게 보인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그래도 중요한 것은 멕 세이브의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맥세이프 보조배터리로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디자인적으로도, 구조상 매우 보기가 괜찮았습니다.

뒷 편을 보시면 거치대로서의 기능 또한 있었습니다.

다음과 같이 거치를 할 수 있는 각도는 정해져있지만

그래도 거치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핸드폰보다 무게 중심을 맞추기 힘든 갤 플립 3의 경우

접은 상태에서 거치를 해보았습니다.

오호!

보기보다 안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펼친 상태로 거치를 하려고 하니 무게중심을 이기지 못하고

계속 쓰러지기를 반복...

흠...

안타깝지만 포기를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사진을 찍으면서 생각이 들었던 것이

눕혀서 사용하면 가능하지 다른 각도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

눕혀서 사용하니 다른 각도로도 사용이 가능했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스마트폰 거치대에

보조배터리와 스마트폰을 같이 올려보았습니다.

보기에도 많은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물론 제가 메인 겸, 데이터 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인

S10e의 맥세이프 케이스가 없는 관계로

스스로 부착하는 맥세이프 자석을 구매를 하고,

케이스 또한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가죽이 아닌 일반 실리콘 케이스로

주문하여 직접 셀프로 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들어서 야간 당직으로 띄엄띄엄 글을 적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근 야간 당직을 하면서 작성이 가능한

포스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야간에도 손님이 가끔씩 손님이나 문의전화가 오는 관계로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글이 아닌 소소하면서

짧게 글을 올릴 수 있는 포스팅을 위주로 글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글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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