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에텐입니다.
오늘 야근한 뒤, 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어느새 6시가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주문한 택배가 도착하지 않았다는 점..
흠... 쿠파아앙!!!
빨리 와줘!!!!
크흠 이렇게 속으로 비명을 지르면서
저녁을 먹고 잠시 유튜브를 보고 있는 와중
알림이 지이잉~ 하고 울려보니
쿠팡에서 배송이 완료됐다는 신호가?!
후다닥 문을 열고 나가보니 문 앞에 상품이 쌓여있는 것을 보고
기쁜 마음으로 열어보았습니다.


크흠
역시 새로운 제품은 언제나 절 흥분하게 만듭니다.
요렇게 저렇게 칼로 열어보니!

보라색에 메탈 분위기가 뿜어져 나오는 거치대
이제 맥세이프 충전기를 장착하고


음!!! 역시 예쁩니다.

한번 스마트폰도 같이 올려보았습니다.
각도 조절도 오케이!
간단하게 올리는 것으로 촤아악! 하고 달라붙는 이 느낌!
좋습니다!

한 번 다른 각도에서도 찍어보았는데
색상 선택을 잘한 것 같습니다. 예쁩니다.
그리고 다른 거치대도 같이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접어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펼쳐서도 사용이 가능한 거치대 해당 제품도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같이 올려보니
흠...
약간 더 뚱뚱하다고 할지.. 무언가 답답하거나 꽉 찬 느낌이 들었지만
휴대성이 좋다는 점이 더욱 크니 그래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갤럭시로도 맥세이프를 사용을 할 수 있어서
보다 편하게 스마트폰을 충전과 거치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소에 사용하는 거치대는 세워놓거나, 눕혀서 거치하거나, 휴대성이 불편했지만
해당 제품들은 휴대성에서는 휴대성! 거치부분에서는 거치! 디자인!
전부 마음에 들기 때문에
매우 좋았습니다.
아! 물론 제가 지금 위 사진의 우측은 쿠팡에서 직접 구매한 15W 충전이 가능하지만
좌측의 다이소 5천 원짜리 제품은 10W 이상 충전하면 발열이 많이 심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15W 이상 충전되는 제품으로 다시 구매하려고 합니다.
책상을 꾸미고, 소소한 재미로 살아가는 일상 참으로 즐겁습니다.
여러분들은 소소한 재미를 위해서 어떤 것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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