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에텐입니다.
오늘은 어떤 것을 올려야 할지 고민인 하루입니다.
그렇게 어떤 것을 올려야 할지 고민이던 와중
당분이 당겨서 먹으려던 아이스크림을 찍어보았습니다.


서주 아이스크림!
해당 아이스크림은 제가 어렸을 적에도 있었고,
아버지가 젊었을 적에도 있었다고 한 아이스크림입니다.
저는 처음에 서주 아이스크림이
그저 아이스크림 회사인 줄 알았는데
아버지에게 듣기로는 원래는 우유를 팔았던 회사라고 합니다.
우유를 팔았다가 현재는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회사로 성장했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음... 그래서 현재는 어떤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지 확인을 해보니
오 세상에? 허쉬의 아이스크림 또는 웹 하스와 같은 과자를
위탁, 면허를 가지고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유만 판매하던 회사가 세계와 국내에 인기 있는 아이스크림과 과자를
판매하는데 보통 서주 아이 그 주를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참으로 아이러니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아이스크림을 한 조각 베어 물었습니다.

음~ 고소하고, 달달한 맛~
역시 달다~
그렇게 한 조각, 한 입씩 베어 물며 먹다 보니 어느샌가

막대기 하나만 남기고 다 사라진 아이스크림
쩝... 아쉽습니다.
지금은 쉽게 찾기도 힘든 아이스크림이지만
그래도 언젠가 다시 찾게 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자신이 있으니
다음에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에 들렸을 때 찾아보고
또다시 냉동고에 쌓아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해당 제품에 대해 알아보니
더욱 궁금쯤이 증가하고, 어떤 과거와 어떻게 성장했는지에 대해
궁금증과 해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자신이 사용하던 물건이나
자주 먹던 음식에 대해서 조사해 보시고,
관심을 가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혹시 모르는 숨겨진 진실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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