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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안녕하세요~
어느새 수요일의 끝이 다가오고
목요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일주일 중 평일의 중간인 수요일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이 지나면
설 연휴가 시작되는데
설 연휴 때 가족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번 설은 새해가 시작된 지
3주가 지나고 벌써 설 연휴라니
시간이 빠르게 흘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첫 직장으로
연휴 때 부모님에게 드릴 용돈을 모아보았습니다.
일한 지 아직 3개월이 안되었지만
그래도 이번 설에는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는 것이 아닌
용돈을 드릴 수 있게 되어서
매우 신기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약간 처음으로 알바를 하고
알바로 벌어들인 돈으로
부모님에게 선물을 드린 이후로
어느새 8년이 넘어보니
정말 오랜 기간 동안 부모에게 의지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에는 모두 이번 설 연휴 때
부모님과 가족들과 함께
새로운 올해를 웃으면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좋은 하루가 계속된 체
이번 설 연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
빨리 설 연휴가 되었으면 하네요.
오늘은 짧은 글을 마치며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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