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저녁23 오늘의 저녁은 뭘까요?! ㅇㅇㅍㄱㅊㅁㄷ! 오늘 퇴근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무언가 매콤한 음식이 당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돌아가는 길 메뉴를 정하고 집 근처 가게에 들어가 포장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저녁의 메뉴는 바로 아 이 사진이 아니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바로!! 바로 얇은 피 김치만두입니다! 얇은 피로 바로 속이 비치니는 김치만두 불그스름한 모습이 군침을 돋게 만들었습니다. 두껍게 만들어진 김치만두 젓가락으로 들었다가는 끊어져서 책상에 떨어질까 봐 빠르게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꽉 찬 김치만두 소 방금 막 삶아서 그런지 뜨끈하고, 적당한 매콤한 맛에 어느새 두 입으로 6개 중 1개의 만두가 뱃속으로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만두는 따뜻했을 때가 가장 .. 2023. 1. 3. 피자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좋은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계시나요? 저는 오늘 크리스마스 때 늦잠과 가족들과의 연락과 축하를 나누었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작년보다 추운 크리스마스이니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며 오늘의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오늘 저는 늦잠과 유튜브를 보면서 주말의 편안함과 연휴의 분위기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유튜브를 보니 크리스마스의 분위기의 영상 또는 노래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오늘 크리스마스이니 저녁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달 음식을 시켜 먹기 위해서 아침과 점심 동안 한 끼만 먹으며 저녁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저녁이 다가왔고 제가 배달시킨 음식은 바로! 바로 피자입니다.!!! 저는 치킨은 혼자서 먹으면 1마리를 3끼로 나눠 먹을 정도로 잘 못 먹지만 .. 2022. 12. 25. 추운 겨울날에 당기는 냉면~ 안녕하세요. 여러분 좋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오늘 크리스마스이브, 내일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혼자인 날입니다. 그렇기에 오늘도 저는 혼자서 저녁을 먹으려고 합니다. 겨울철에 이상하게도 차가운 음식이 갑자기 당기는 순간이 있습니다. 저도 오늘 퇴근하고, 돌아오는 길 추운 겨울에 시원한 무언가가 당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또한 혼자인 것을 위안 삼아 차가운 냉면을 시켜서 먹기로 했습니다. 짬짜면처럼 요즘에는 냉면도 반반으로 주문이 가능해져서 두 그릇을 한 그릇으로 먹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매콤하게 먹기도 하고, 시원하게 들이키면서 마시기도 가능한 반반 냉면 배달에는 한계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준비된 .. 2022. 12. 24. 티끌 모아 음료수 오늘 한파로 다들 많이 추우셨을 텐데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오늘 다행히 오후 6시 20분쯤에 퇴근을 할 수 있어서 지금 집에 도착한 뒤 저녁을 먹고 글을 적고 있습니다. 오늘은 퇴근하는 길에 음료수를 사보았습니다. 단순히 음료수를 사는 것으로 글을 올리는 것은 웃기지만 제가 음료수를 사기 위해 사용한 것은 바로 동전입니다. 그것도 100원짜리 동전으로 말이죠 한 손에 꽉 쥐어지지 않는 동전을 대략 3년 정도 모으다 보니 만 원이 넘는 돈이 되었습니다.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현금으로 사용해도 지폐로 사용하고, 동전으로 사용해도 500원짜리 동전을 사용하는 세상 속에서 100원짜리 동전을 사용하기가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코인 노래.. 2022. 12. 22. 피곤한 저에게 치밥을 오늘 오후 6시 30분쯤에 퇴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어느새 7시가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뒤 잠시 의자에 앉아 잠시 눈을 감은 순간 어느새 9시에 다다른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제 있었던 평가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많은 업무로 피곤했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저의 몸이 피곤하다고 소리 지르는 듯했습니다. 그래도 저녁은 먹어야 하겠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무언가 집에 있는 밀키트나 라면을 끓여 먹는 것이 매우 귀찮아졌습니다. 그렇게 배달 앱에 들어가 찾아보는 순간 밥과 함께 먹을 수 있는 고기가 당겼습니다. 그렇게 저의 눈에 띈 것은 바로 훈제 양념 닭구이였습니다. 치킨을 주문하고 난 뒤 저는 간단하게 쌀을 씻고, .. 2022. 12. 21. 오늘 저녁은 분식! 안녕하세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오후 7시까지 추가 근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뒤 어떤 저녁을 먹을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던 와중 퇴근길에 눈에 보이던 김밥천국이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오랜만에 분식집을 방문할 때 자주 먹던 저의 세트를 포장하고 집에 가져온 뒤 식사 준비를 할 세팅을 해놓았습니다. 스티로폼 그릇에 있는 라볶이와 포일에 감싸져 있던 참치 김밥이 저의 입맛을 돋우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빠르게 떡과 어묵 그리고 야채를 한입에 먹어보았습니다. 떡의 쫀득함과 해산물향이 나는 어묵 그리고 아삭함과 단맛을 보여준 양배추와 양파가 매콤 달달하고 쫀득한 맛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약간 매콤해.. 2022. 12. 19. 퇴근길에 드디어 오픈! 오늘 하루 바쁜 하루였습니다. 평균 퇴근 시간은 기본적으로 오후 5시 50분 정도였으나 오늘은 서류들이 많아서 그런지 오후 6시 30분이 넘어서야 모든 서류들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퇴근하는 길 오늘 낮에 내린 눈이 어느새 눈에 보일 정도로 쌓였습니다. 눈이 쌓인 것을 바라보며 겨울이라는 계절이 체감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서 조심스럽게 걷고, 눈이 녹아 축축한 도로에서 천천히 움직이는 자동차들이 겨울이란 계절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런 12월 퇴근길에서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버거킹이 오픈하고, 오늘 저녁에는 버거킹의 햄버거를 먹으려고 합니다. 버거킹 안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가운데 .. 2022. 12. 15. 어?... 벌써 12월 15일이? 어느새 12월의 중간인 15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입사한지 1개월이란 시간이 벌써 흐르고 어느새 12월 14일 내일은 한 달의 절반인 15일 시간이 참으로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취하면서 즐겨먹던 메뉴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햄버거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동일하게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비타민 등을 골고루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먹기 편하고, 먹은 뒤 쓰레기 정리 또한 편해서 일주일에 1번은 먹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으로 입사를 하고, 직장으로 걸어가던 와중 눈에 들어오던 한 가게 바로 그것은 버거킹! 이였습니다. 버거킹은 자취하는 저로서 많이 애용하는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입니다. .. 2022. 12. 14. 토요일 저녁은 치킨이닭 어젯밤 아니 오늘 새벽 3시가 넘어서 연말 영상 편집이 끝나고,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 출근하니 오늘은 참으로 정신이 많이 몽롱했습니다. 약간이지만, 과제 제출이 얼마 안 남아서 밤샘 작업했던 대학교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부장님의 연말 영상 OK 사인을 받고 열심히 일한 뒤 오후 1시가 넘어서 집에 도착하고 방 청소와 세탁기를 돌리니 어느새 오후 5시가 넘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밤샘 작업으로 많이 피곤했는지 의자에 앉은 체 7시까지 자고 있던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몸은 더 자고 싶었지만, 그래도 올바른 생활패턴을 위해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밖을 나가 잠시 산책을 하고 저 자신을 위한 업무 체크리스트를 만든 뒤 다시 시간을 확인하니, 어느새 오후 9시가 넘었습.. 2022. 12. 10. 자취생 간편 식사 오늘 추가 근무를 하고 오후 7시 30분이 넘어서야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오늘따라 더욱 피곤한 하루였던 것 같았습니다. 늦은 저녁이지만 그래도 밥을 먹지도 않고, 잠을 자거나, 하루를 끝내면 내일 하루 종일 피곤할 수도 있기 때문에 오늘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한 끼 밀키트를 소개하며 저녁을 먹도록 하겠습니다. 한끼에 대략 3500원에서 3700원 정도 하는 한 끼 밀키트입니다. 회사에서 점심을 주고, 아침은 간단하게 먹는 스타일로 식사비는 많이 나오지 않지만, 요리하기 위해서 재료를 직접 사둬도, 매일 한 끼만 먹기 위해서 재료를 냉장실에 두어도, 신선하지 않기 때문에 한 끼 밀키트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한 세트에 6개가 들어있어서, 대략 일주일은 먹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한 달 4주로 .. 2022. 12. 8. 겨울이 왔습니다. 비 내리던 어제와는 다르게 오늘 아침부터 추운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추운 아침과 출근, 등교, 외출하실 때 추운 바람이 덮쳐와 몸을 움츠리셨을 모습을 생각하니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오늘 출근하면서 직장 내에 2분이 반차와 야간근무로 인한 휴식으로 빠지면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퇴근하는 길에 구름같이 하얗게 솟아오르는 증기를 보고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여렸을 적에 보던 찐빵과 만두를 파는 가게가 눈앞에 보였습니다. 오늘 같이 추운 날 다들 포장마차나, 길가에 정차되어서 파는 만두와 찐빵을 추억하면서 가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지금 글을 적으면서 생각하는데, 참으로 오랜만의 추억과 맛있어 보이는 만두와 찐빵의 모습에 사진을 찍을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만두.. 2022. 11. 30.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