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98 세탁기의 형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주말의 마지막 일요입니다. 내일 출근할 생각에 하루가 피로가 풀리지 않는 기분이 드네요 설마 저만 이런 생각 하는 것은 아니겠죠?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있습니다. 벌써 곧 있으면 일한 지 2개월이 되어가려는 무렵 요즘 들어서 여드름이 많이 생기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더욱 꼼꼼히 닦고, 화장품의 입구 또한 한 번씩 소독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여드름은 줄어들었을 뿐 사라ㅣ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혹시 세탁기의 문제가 있나 확인해 보니 세탁기의 문제 또한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세탁기 옆에 있는 건조기를 바라보며 섬뜩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건조기 필터를 언제 갈았지?"라는 고민을 한순간 안산으로 이.. 2023. 1. 8. 길거리 간식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다행히 오전 근무만 있던 토요일입니다! 오늘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인도에 쫙 늘어서 있는 뻥튀기, 강냉이 간실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안주머니에 남아있는 현찰을 꺼내며 주섬주섬 5천 원에 2봉지를 구매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문뜩 사진을 찍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사진을 찍기에는 너무 많이 걸어간 길.... 안타깝지만 아직 집으로 도착하기 전에 봉지를 살짝 열며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오늘 토요일 저녁에 집에서 영화를 보면서 입가심으로 먹을 간식은 강냉이로 정했습니다. 영화관에는 팝콘! 집에서는 강냉이! 역시 우리나라, 심심할 때 한 개씩 입에 집어넣으며 입을 달래주는 훌륭한 간식입니다. .. 2023. 1. 7. 겨울비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겨울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일기예보를 보고 미리 준비했던 우산을 꺼내들며 집으로 천천히 돌아갔습니다. 오늘은 다행히 8시 30분쯤 퇴근을 할 수 있어서 집으로 돌아온 뒤 저녁을 시켜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짜장면과 탕수육 세트는 맛이 좋았습니다. 먹기 좋게 세팅을 하고 식사를 하면서 유튜브를 보면서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탕수육을 찍어드시나요? 아니면 부어드시나요? 저는 참고로.... 찍어 먹습니다. 배달 탕수육은 찍어 먹고, 직접 가게에 방문해서 먹을 때는 부어서 먹는 편입니다. 오늘 불타는 금요일이 아닌 식어버린 금요일이 되어버렸지만 여러분들 모두 이번 일주일 잘 지내셨고, .. 2023. 1. 6. 오늘은 짧은 포스팅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글을 매우 늦게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집에 도착하고 바로 글을 적고 있습니다. 아직 복장 또한 갈아입지 못한 상황이지만 1일 1포스팅을 지키기 위해서 현재 빠르게 글을 적고 있습니다. 어느세 일을 배우고, 일을 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집 근처에 도달했을 때 시간이 오후 11시 10분이였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되돌아보며 사람이 없는 길과 골목, 도로를 돌아보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달 모형이 저의 길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밤하늘의 달보다 더 밝게 느껴졌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곧있을 설을 생각하면서 만난지 얼마 안됬지만 그리운 가족이 생각났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글을 짧지만 조금 씩 다가오는 보름달과 설을.. 2023. 1. 5. 오늘은 직업 관련 인강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하루 즐겁게, 편안하게 즐기셨나요? 저는 오늘 퇴근하고, 직장에서 인터넷 강의를 듣고 평가를 받으라는 말에 현재 직업 관련 인강을 듣고 있었습니다. 아직 조금 남은 인터넷 강의지만 그래도 최대한 빠르게 듣고, 평가를 받아서 저의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하지만 퇴근 후 직장에 남아서 강의를 듣는 것보다는 훨씬 자유롭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물론 저의 개인 시간에 인강을 듣고 있다는 점에서 약간은 마이너스지만 그래도 어떻게 하겠습니까... 위에 시키면 해야 하는 것이 직장인의 현실이라는 점과 특히 저는 입사한지 곧 있으면 2개월이 돼가는 신입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열심히, 빠르게 듣고, 평가도 좋게 받아야 한다는 점이 현재 많은 압.. 2023. 1. 4. 오늘의 저녁은 뭘까요?! ㅇㅇㅍㄱㅊㅁㄷ! 오늘 퇴근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무언가 매콤한 음식이 당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돌아가는 길 메뉴를 정하고 집 근처 가게에 들어가 포장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저녁의 메뉴는 바로 아 이 사진이 아니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바로!! 바로 얇은 피 김치만두입니다! 얇은 피로 바로 속이 비치니는 김치만두 불그스름한 모습이 군침을 돋게 만들었습니다. 두껍게 만들어진 김치만두 젓가락으로 들었다가는 끊어져서 책상에 떨어질까 봐 빠르게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꽉 찬 김치만두 소 방금 막 삶아서 그런지 뜨끈하고, 적당한 매콤한 맛에 어느새 두 입으로 6개 중 1개의 만두가 뱃속으로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만두는 따뜻했을 때가 가장 .. 2023. 1. 3. 드디어 조명 스위치 자동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좋은 새해 첫날 지내셨나요? 저는 어제 스마트 스위치 상품을 구매하는 데 실패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양한 상품들을 비교하고, 상품평, 댓글 등을 읽어보고 다시 상품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제발 이번 상품은 성공이기를 빌며 상품을 뜯어보았습니다. 이번 구매에는 제발 실패가 없기를 바라며 개봉하고, 뭔가 단순하면서 고급스럽다는 기분을 느낀 박스 포장이었습니다. 상품 구성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상품은 단순했지만, 저는 단순한 상품보다는 스마트한 상품이 있기를 바라며 해당 기기를 세팅을 해보았습니다. 드디어 상품에 타이머 기능과 로그 기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의 삶에 맞게 타이머를 세팅해 보았습니다. 타이머 세팅에는 문제가 없었습니.. 2023. 1. 2. 올해 첫 쇼핑..... 새해를 맞이하면서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 연말에 본가로 내려가고 다시 가족 모임으로 바쁜 하루였다가 출근을 하기 위해서 오늘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 전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제품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제가 새로 구매한 제품은 바로~!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면서 아침마다, 저녁마다 전등의 불을 켜고 끄는 행동이 귀찮았던 저에게 새로운 자동화 일상을 만들려는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아 이제 아침에 취침 등뿐만 아니라 전등으로 껐다 켰다가 가능해지겠지?라는 기대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처참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말 그대로 스마트폰으로 앱으로 접속한 뒤 블루투스의 영역이 닿는 곳에서만 무선으로 작동이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2023. 1. 1. 마지막 22년 way back home 안녕하세요 여러분 올해 마지막 2022년 잘 지내고 계시나요? 저는 올해의 마지막을 가족들과 함께하기 위해 현재 기차를 타고 집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차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누군가는 기대하는 모습, 누군가는 씁쓸한 모습 누군가는 연인과 마지막 올해를 장식하는 모습 등 다양한 모습들이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 또한 오랜만에 집을 방문하는 것으로 오랜만에 가족들의 얼굴을 볼 상황에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멀리 떨어져 있어도, 화상 통화로 가족, 연인, 지인, 친구 등의 사람들의 얼굴을 보는 것이 가능했지만, 아직 사람들은 화상 통화보단 직접 얼굴을 바라보며 만나는 것을 더욱 선호하는 것 같습니.. 2022. 12. 31. 2022년 마지막 불금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2022년의 마지막 불금과 내일은 마지막 주말입니다. 지금 퇴근하고, 바로 글을 적어봅니다. 퇴근하는 길 많은 사람들이 바깥을 돌아다니며 식당, 교회, 가게마다 사람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보니 올해의 끝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저 또한 내일 반차를 사용해서 내일 본가로 내려갈 생각이지만요. 취업하고 처음으로 내려가는 본가 참으로 느낌이 생소합니다. 처음에는 학생으로 취준생으로써 본가를 방문했지만 지금은 무언가 생소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직장에 다니시는 부모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부분과 어느새 직장을 다니는 저의 모습이 과거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한 모습을 시간이 흐르고 보이는 것이 많이 새롭게 생각됩니다. 지금 2022년에 취업이란 새로운 변화와.. 2022. 12. 30. 자취생의 친구 다이소 오늘은 퇴근하는 길에 집에서 먹을 간식을 사러 이곳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곳은 바로 다이소!입니다. 자취하는 사람들의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장소! 쇼핑할 수 있는 장소! 자취인들에게 빠질 수 없는 장소입니다. 그렇게 오늘 집에서 먹을 간식을 구매하러 들어가 보니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요즘 따라 불경기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금액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다이소를 방문하는 것 같았습니다. 요즘 과자는 다이소가 가장 저렴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과자 하나에 천 원이 넘어가고, 마트의 경우에는 용량에 비해 저렴하여 오히려 돈을 더 쓰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니 저렴하게 다양한 과자를 살 수 있는 다이소를 자주.. 2022. 12. 29. IOT의 짝꿍 오케이 구글~! 최근 자신의 방을 꾸미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자취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무언가 저만의 루틴을 만들기 위해서 IOT 제품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 안에 커튼을 치거나 리모컨이 있는 상품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저는 최소한의 기능으로 우수한 내구성이 있는 제품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 IOT 플러그를 사용해서 저만의 루틴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해당 플러그는 간단하게 전원을 켜고, 끄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플러그를 사용하면 앱을 통해서 전구의 스위치, 전기장판, 전원 스위치만 있는 기기는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장점의 그대로 간단한 조작인 전원의 ON, OFF 기능만 있는 제품만 효과적으로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요즘같이.. 2022. 12. 28.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