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98 화장실 세면용품을 편하게 보관하기 자취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화장실에 세면용품을 두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합니다 특히 타일로 되어 있는 곳에 접착제로 붙이는 세면 바구니 또는 보관함은 타일과 함께 떨어지는 불안함이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오늘 소개시켜드릴 물건은 화장실이 있으면 거의 대다수 화장실 문이 있다는 점에서 찾은 물건입니다. 문걸이 보관함은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타일에 접착제를 붙이는 것이 아닌 직접 문의 내구성에 버티면서 문에 걸어서 사용하기 때문에 무게의 제약에서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문걸이 보관함은 화장실 뿐만 아닌 다양한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점입니다. 방문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여닫이.. 2022. 12. 27. 퇴근 후 적는 출근 준비 안녕하세요 여러분 12월 마지막 주의 월요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느새 저녁이 되고, 퇴근 후 내일 업무를 미리 준비하고 집에 도착하니 어느새 8시 30분이 넘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내일 출근 준비하는 저의 과정을 설명해 드릴게요 저는 오늘 아침 6시 30분에 울리는 알람 소리에 몽롱한 상태로 일어나 창문을 활짝 열고, 바깥으로 20분간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산책을 하는 직장에서 오랫동안 앉아서 업무를 보기 때문에 아침 출근 전에 20분 동안 산책을 하면서 다리 근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업무에 적응되고, 빠른 시간에 퇴근할 수 있는 업무능력을 얻으면 헬스장을 다닐 예정이긴 합니다. 그렇게 산책을 마치고, 샤워를 한 뒤 자기 전에 .. 2022. 12. 26. 피자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좋은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계시나요? 저는 오늘 크리스마스 때 늦잠과 가족들과의 연락과 축하를 나누었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작년보다 추운 크리스마스이니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며 오늘의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오늘 저는 늦잠과 유튜브를 보면서 주말의 편안함과 연휴의 분위기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유튜브를 보니 크리스마스의 분위기의 영상 또는 노래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오늘 크리스마스이니 저녁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달 음식을 시켜 먹기 위해서 아침과 점심 동안 한 끼만 먹으며 저녁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저녁이 다가왔고 제가 배달시킨 음식은 바로! 바로 피자입니다.!!! 저는 치킨은 혼자서 먹으면 1마리를 3끼로 나눠 먹을 정도로 잘 못 먹지만 .. 2022. 12. 25. 새벽에 생각난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 갑자기 잠이 오지 않던 와중 전에 생각한 고민이 떠올라 1시간을 넘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돈을 많이 벌면 내가 편해지겠지? 열심히 돈을 모아서 노후를 대비하자! 등의 여러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어머니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연락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직장은 잘 다닐만하냐?" "아픈 데는 없고? 이번 연휴에 내려올 수 있지?" "혹시 일하면서 돈은 부족하지 않니?" 등 저를 걱정해 주는 연락이었습니다. 그러자 저는 문득 부모님을 만나는 시간을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혼자 살기 시작한 게 20살 군대를 다녀온 시간을 제외해도 6년이 넘는 시간을 혼자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가족을 만나는 시간은 매우 적었습니다. 학생 때는 방학 때나 아니면 가족행사가 있을 때와 연휴 때 만났지만 취업 준비.. 2022. 12. 25. 추운 겨울날에 당기는 냉면~ 안녕하세요. 여러분 좋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오늘 크리스마스이브, 내일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혼자인 날입니다. 그렇기에 오늘도 저는 혼자서 저녁을 먹으려고 합니다. 겨울철에 이상하게도 차가운 음식이 갑자기 당기는 순간이 있습니다. 저도 오늘 퇴근하고, 돌아오는 길 추운 겨울에 시원한 무언가가 당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또한 혼자인 것을 위안 삼아 차가운 냉면을 시켜서 먹기로 했습니다. 짬짜면처럼 요즘에는 냉면도 반반으로 주문이 가능해져서 두 그릇을 한 그릇으로 먹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매콤하게 먹기도 하고, 시원하게 들이키면서 마시기도 가능한 반반 냉면 배달에는 한계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준비된 .. 2022. 12. 24. 미래를 생각해 보자 오늘 금요일 업무를 종료하고, 잠시 직장 선배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PC, 옷, 생활물품 등을 이야기하다가 돈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마침 오늘 월급이 들어오는 날이었습니다. 제가 벌은 돈을 바라보는 순간 일한 대가로 번 돈일 뿌듯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돈의 액수를 파악하면서 언제 집을 사지? 나의 노후는? 내가 과연 미래에는 편안하게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무작정 걱정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어떤 것이라도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들어서 재테크에 관련되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무슨 재테크냐, 열심히 돈을 모아서 대출을 받고 아파트나 집을 사야지! 라는 말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히려 편안한 .. 2022. 12. 23. 티끌 모아 음료수 오늘 한파로 다들 많이 추우셨을 텐데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오늘 다행히 오후 6시 20분쯤에 퇴근을 할 수 있어서 지금 집에 도착한 뒤 저녁을 먹고 글을 적고 있습니다. 오늘은 퇴근하는 길에 음료수를 사보았습니다. 단순히 음료수를 사는 것으로 글을 올리는 것은 웃기지만 제가 음료수를 사기 위해 사용한 것은 바로 동전입니다. 그것도 100원짜리 동전으로 말이죠 한 손에 꽉 쥐어지지 않는 동전을 대략 3년 정도 모으다 보니 만 원이 넘는 돈이 되었습니다.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현금으로 사용해도 지폐로 사용하고, 동전으로 사용해도 500원짜리 동전을 사용하는 세상 속에서 100원짜리 동전을 사용하기가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코인 노래.. 2022. 12. 22. 피곤한 저에게 치밥을 오늘 오후 6시 30분쯤에 퇴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어느새 7시가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뒤 잠시 의자에 앉아 잠시 눈을 감은 순간 어느새 9시에 다다른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제 있었던 평가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많은 업무로 피곤했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저의 몸이 피곤하다고 소리 지르는 듯했습니다. 그래도 저녁은 먹어야 하겠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무언가 집에 있는 밀키트나 라면을 끓여 먹는 것이 매우 귀찮아졌습니다. 그렇게 배달 앱에 들어가 찾아보는 순간 밥과 함께 먹을 수 있는 고기가 당겼습니다. 그렇게 저의 눈에 띈 것은 바로 훈제 양념 닭구이였습니다. 치킨을 주문하고 난 뒤 저는 간단하게 쌀을 씻고, .. 2022. 12. 21. 직장 내 분기 평가.. 오늘 직장 내 분기 평가가 있었습니다. 들어온 지 이제 한 달 조금 지난 저에게 생소한 평가였지만, 설명을 들어보니 직장에서 일 년에 4분기로 분기마다 직장 부서별로 부서별 필요한 지식을 평가하기 위해서 시행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준비된 직장 내 평가 (시험) 어젯밤 오후 10시 30분에 자서 새벽 3시쯤에 일어나 편의점을 방문하고, 박카스 한 병을 구매한 뒤 역시 시험에는 벼락치기를 했습니다. 물론 직장에서 배운 내용 또한 있었지만 저에게 많이 생소한 것들이 대부분이었던 것과 동시에 신입은 무조건 잘 봐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는지 대학시절 벼락치기로 공부하던 때로 돌아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새벽에 공부를 하고, 8시.. 2022. 12. 20. 오늘 저녁은 분식! 안녕하세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오후 7시까지 추가 근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뒤 어떤 저녁을 먹을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던 와중 퇴근길에 눈에 보이던 김밥천국이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오랜만에 분식집을 방문할 때 자주 먹던 저의 세트를 포장하고 집에 가져온 뒤 식사 준비를 할 세팅을 해놓았습니다. 스티로폼 그릇에 있는 라볶이와 포일에 감싸져 있던 참치 김밥이 저의 입맛을 돋우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빠르게 떡과 어묵 그리고 야채를 한입에 먹어보았습니다. 떡의 쫀득함과 해산물향이 나는 어묵 그리고 아삭함과 단맛을 보여준 양배추와 양파가 매콤 달달하고 쫀득한 맛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약간 매콤해.. 2022. 12. 19. 오늘은 가습기 청소 날 어느새 가습기를 구매한지 1개월이 된 시점입니다. 설명서에 적혀있는 가습기 청소 주기는 1개월 아직까지 냄새가 나지 않았지만 냄새가 난 시점에서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기에 오늘 가습기를 청소를 해보았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가습기는 전부 오아 가습기들입니다. 오아 가습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자동 항습 가습기, 저렴한 초음파 가습기 등을 사용해 보았지만 자취하는 사람의 가습기는 청소의 편의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청소가 편하면 가습기를 청소하는 것에 대한 불편함이 없어서 지속적인 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지만 청소하는 것이 어려우면 관리의 불편함으로 청소를 뒤로 미루는 것으로 가습기를 포함해서 자취를 하는 자신의 건강까지 .. 2022. 12. 18. 방향제가 방을 좌우할지도? 자취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 다들 아시나요? 가족이랑 살았을 때는 잘 몰랐지만 자취를 시작하게 되면서 알게 된 문제점 그것은 바로 방의 냄새입니다. 저의 말에 공감을 해주시는 분도 있으시거나 아니면 저의 말에 공감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저도 부모님과 함께 살던 중, 고등학생 시절에 어머니가 항상 말해주시던 홀애비 냄새난다! 환기 좀 자주 하고! 어?! 방은 언제 정리하는데?! 라는 말씀을 별로 크게 상관하지 않고 있었으나 혼자 살기 시작한 처음에는 크게 문제 삼지 않고 자취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른 친구의 자취방을 놀러 간 적이 있었는데 와우 냄새가 정말 찐하더라고요. 해당 냄새를 맡고,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 .. 2022. 12. 18.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 728x90